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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의 결혼식이 코로나19 여파로 또다시 연기됐다.
이원일 셰프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는 29일 예정됐던 결혼식이 연기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객으로 참석할 가족 지인들이 외국에 많이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 연기하게 됐다. 일정은 다시 잡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8월 29일로 결혼식을 미룬 바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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