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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진세연, 예쁨 뚝뚝 세상 혼자 사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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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진세연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진세연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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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 너무 재밌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미소를 뽐내고 있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얼굴형이 돋보인다. 도자기 같은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열연을 펼쳤다. 앞서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짝패' '다섯 손가락' '옥중화' '아이템'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영화 '위험한 상견례 2'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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