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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박상철 아내 "박상철, 7년 간 딸 때려 학교서 아동학대 신고 받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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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밤 박상철 / 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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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한밤' 가수 박상철이 이혼 소송 중 아동학대 의혹을 받았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사생활 폭로로 물의를 빚은 가수 박상철의 논란을 조명했다.

1993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이후 국민 트로트 가수로 거듭난 박상철는 최근 폭행 등의 문제로 아내 이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씨는 "때려서 발로 맞고 멱살도 잡혔다. 경찰 앞에서 뻔뻔스럽게 이야기하는 걸 보고 우리 아이는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07년 13세 연하 이씨와 외도한 박상철은 2016년 이씨와 이혼했다. 재혼 3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된 것.

박상철은 아내의 폭언과 폭행, 사치를 이혼 사유로 밝혔다. 또 박상철은 외도를 인정하지만 오히려 아내로부터 맞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씨는 "30년 전 선임에게 맞아 귓고막이 터졌다고 했다. 치료도 안 받았다고 내게 말한 적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씨는 "욕설을 보낸 건 제 잘못이다. 너무 힘들고 괴롭고 분해 화풀이했다"며 협박죄를 인정했다. 다만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박상철이 딸을 때렸다. 뺨을 네 차례 때렸다. 7년간 딸을 5차례 정도 때려 학교에서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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