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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역대급 폭우, 기록으로 증명됐네요 [경향이 찍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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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8월12일입니다.

■39년 만에 ‘최장 잠수기록’ 경신한 잠수교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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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비는 멈췄지만 한강의 수위는 아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 잠수교가 열흘째 강물 아래 잠기면서 39년 만에 최장 잠수기록을 경신한 12일 오후 잠수교 위로 흙탕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환경부 한강하천예보연감에 따르면 과거 잠수교가 가장 오래 물에 잠긴 사례는 1981년에 있었습니다.

■법정 나서는 손혜원 전 의원, 징역 1년6월 선고

경향신문

권호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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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전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부장판사는 부동산 실명법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손 전 의원의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1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손 전 의원은 피고인으로서 방어권을 보장받아 법정 구속은 면했습니다.

■정의연 “회계 투명성 높이고 성찰과비전위원회에서 개선 방향 모색 중”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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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열린 제145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정의연은 “새롭게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성찰과 비전위원회’를 꾸렸다”며 “정의연 운동의 역사성을 계승·발전시키고 조직 쇄신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과 방향을 숙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효율적 회계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외부 컨설팅을 진행했고, 이 결과를 토대로 회계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자 한다”며 “보다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구조,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성 있는 조직 개편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피해자 증언

경향신문

권호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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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연속행동 - ‘산재사망, 재난참사’ 피해자 증언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본부 주최로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삼표시멘트지부 조합원,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 노동자, 쿠팡발 코로나19 확진 피해노동자 등이 참석해 안전조치 의무 및 보건조치 의무를 위반해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법인, 사업주, 경영책임자 및 공무원을 처벌할 수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권호욱 기자 bigg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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