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국선변호사도 포기했다"···'경비원 갑질' 입주민 변호인 줄줄이 '사임' 서울경제 원문 조예리 기자 입력 2020.08.12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