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함소원, 18살 연하가 반한 미스코리아의 우월 미모..역시 예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함소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이자 18살 연하 진화의 아내 함소원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배우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함소원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가득 담겼다. 짙은 쌍꺼풀과 오똑한 콧대, 붉은 입술이 매력적이다. 클로즈업도 굴욕 없는 독보적인 우월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