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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日 예능 대부에게 자필편지 보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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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현빈이 일본의 예능 대부로 불리는 방송인 쇼후쿠테이 츠루베(69)에게 자필 편지를 보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0일 현빈이 유명 방송 진행자인 쇼후쿠테이 츠루베에게 자필 편지를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쇼후쿠테이 츠루베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S 라디오 '영타운'을 통해 '사랑의 불시착'의 현빈에게서 편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쇼후쿠테이 츠루베는 현빈의 이름을 듣자마자 흥분하면서 일본어로 번역된 편지를 읽었다.

현빈은 편지에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일본에 계신 많은 분에게 사랑 받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간절히 기다리고 기도하면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날까'라는 '사랑의 불시착' 속 대사를 인용하며 "언젠가 함께 뵐 날이 오기를 빈다"고 덧붙였다.

쇼후쿠테이는 '사랑의 불시착'의 팬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혀온 상황. 이를 현빈의 일본 매니저가 현빈에게 전했고, 현빈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쇼후쿠테이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현지 언론을 전했다.

실제로 '사랑의 불시착'은 일본에서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양국의 사이가 좋지 않은 시기임에도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일본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쇼후쿠테이 츠루베는 배우이자 라디오 프로그램 DJ 등으로 활동하며 '예능의 대부'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 쇼후쿠테이는 평소에 한국 콘텐츠와 스타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현빈은 현재 영화 '교섭'을 요르단에서 촬영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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