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갑질’ 입주민 국선변호인마저 사임계 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8.12 1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