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남자셋 여자셋' 출신 이선정,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선정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선정이 눈부신 미모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2일 배우 이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바라기#감동#싸랑합니데이#어플도ㅋ#20년지기#이쁘니들#맘은동상들ㅋ"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선정이 지인을 만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선정은 화려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 속의 빈곤’에 맞춰 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