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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마켓컬리 성공 이끈 차별화 전략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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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동아비즈 니 스 리 뷰 (DBR) 2020년 7월 1일자(300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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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성공 이끈 차별화 전략

○ 마켓컬리
마켓컬리의 ‘샛별 배송’ 서비스가 출시된 이후 대기업들이 마켓컬리를 좇아 속속 신선식품 배송 시장에 뛰어들면서 새벽 배송 서비스 간 경쟁이 치열해졌다. 하지만 배송 서비스에서의 차별점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마켓컬리는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단골 고객들의 재구매율을 높임으로써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품목별 상품 종류를 제한하면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컬리 온리’ PB 상품군이 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창업 5주년을 맞이한 마켓컬리가 구축한 온라인 식료품 비즈니스의 성장 기반을 분석했다.

■ 능숙함의 덫에 걸린 ‘빅3’ YG

○ YG엔터테인먼트
국내 3대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 2NE1 등 대형 스타들의 성공과 2012년 싸이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히트로 케이팝 열풍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2015년 이후 YG 소속 멤버들의 마약 혐의 논란, 버닝썬 게이트, 양현석 전 대표의 성 접대 및 조세 포탈 의혹 등 잇단 잡음은 이전까지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모두 무력화할 정도로 기업 이미지에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혔다. 오늘날 YG가 겪고 있는 위기는 잘나가는 기업이나 스타가 으레 그렇듯 쇄신을 등한시하는 ‘능숙함의 덫’의 관점에서 시사점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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