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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하니, 청순함 흘러넘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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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하니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니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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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니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시크한 표정을 지은 채로 벽에 기대어 서 있다. 하얀색 블라우스와 청치마를 입은 그에게서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하니는 2012년에 걸그룹 EXID로 데뷔했다.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하니는 지난 1월에는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 출연했다.

하니는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할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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