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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미 연합훈련 16일부터 축소 진행...전작권 전환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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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군 당국이 오는 16일부터 후반기 연합훈련을 진행하기로 하고 어제부터 사전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직 훈련 일정을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는데,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훈련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 전시작전권 전환 일정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미 군 당국이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후반기 한미연합훈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