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애틀랜타 전에서 완벽한 투구로 첫 승을 올린 류현진은, 대체 홈 구장이자 경기 장소인 뉴욕주 살렌필드에서 어제 처음 연습을 했고, 선수단도 첫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류현진은 통산 4차례 마이애미전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2.39로 잘 던졌습니다.
2승 도전 상대인 마이애미는 주전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서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하는 이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