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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억, 네이버 15억…한화·GS·한전 10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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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성금 신세계·현대백·CJ는 5억

11일 카카오는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 중 10억원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 개인 보유 주식이다. 카카오는 또 재해구호협회와 ‘호우피해 긴급 모금’ 관련 모금함도 개설했다. 카카오톡 등의 플랫폼을 활용해 주택피해, 인명피해, 생계지원 등 분야별로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네이버도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측은 “성금뿐 아니라 네이버의 플랫폼·기술 등으로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GS그룹은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GS칼텍스는 지난달 23일 대피소 내 분리형 칸막이 등 1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한화그룹과 한국전력은 각각 성금 10억원을, 현대백화점그룹과 신세계그룹, CJ그룹은 각각 5억원씩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 혼다코리아와 한국토요타자동차도 대한적십자사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각 1억원씩을 기탁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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