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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연예인 대시 받은 적 많아, 주로 SNS"…'노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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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구선수 이다영. (사진 = 이다영 인스타그램) 2020.08.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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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구선수 이다영이 '노는 언니'에서 연예인에게 구애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다영은 1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해 "연예인의 대시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방송인 장성규의 질문을 받았다. 장성규는 쌍둥이 배구선수 이다영과 이재영 자매의 높은 인기를 언급하면서 이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다영은 경험이 있다면서 "몇 명이 아니라 많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주로 SNS DM(개인 메시지)을 통해 연락을 받았다. 지인을 통해서는 1번 있었다"고 말했다.

언니 이재영은 "심지어 다 잘생겼다"고 증언했지만, 이다영은 "실제로 만난 적은 없다. 팬이 더 좋은 것 같다"며 해당 연예인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맏언니 박세리도 "최근 소개팅을 한 적이 있느냐"는 장성규의 질문을 받고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세리는 "좋은 분이었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지난 4일 첫 방송됐다. '골프여제' 박세리, '땅콩검객' 남현희, '배구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피겨요정' 곽민정, '수영인싸' 정유인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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