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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국가대표' 함은지, 여자 59㎏급 한국신기록…120㎏(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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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 유망주' 이한별은 여자 49㎏급 한국주니어 신기록

연합뉴스

한국 여자역도 국가대표 함은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함은지(23·원주시청)가 체급을 올려 도전한 59㎏급에서 용상 한국기록을 세웠다.

함은지는 11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춘계대학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9㎏급, 용상 3차 시기에서 120㎏을 들었다.

이 체급 용상 한국기준기록 119㎏을 1㎏ 넘어선 한국 신기록이다.

국제역도연맹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

대한역도연맹도 한국기준기록표를 만들었고, 한국 여자 59㎏급 용상 한국기록 119㎏으로 정했다.

이날 전까지 한국 여자 59㎏급에서 이 기록을 넘긴 선수는 없었다.

2차 시기에서 112㎏에 성공한 함은지는 3차 시기에서 120㎏을 신청해, 바벨을 들었다.

함은지는 인상에서 87㎏을 들었고, 합계 207㎏으로 우승했다.

함은지는 2019년 7월 6일 국제친선대회에서 55㎏급에 출전해 용상 116㎏을 들어 이 체급 용상 한국기록을 세웠다. 체급을 올리면서 기록도 올랐고 함은지는 55㎏급과 59㎏급 용상에서 모두 한국기록을 보유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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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경량급 유망주 이한별
(서울=연합뉴스) 이한별이 11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춘계대학선수권대회 여자 49㎏급 경기에서 인상 1차 시기 91㎏에 성공하고 있다. 이날 이한별은 인상 77㎏, 용상 97㎏, 합계 174㎏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량급 유망주' 이한별(20·한국체대)이 여자 49㎏급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이한별은 11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실업역도선수권·춘계대학선수권대회 여자 49㎏급에서 인상 77㎏, 용상 97㎏, 합계 174㎏을 들었다.

3개 부문 모두 한국 주니어 신기록이다.

이한별은 인상 1∼3차, 용상 1∼3차 시기를 모두 성공하며 3개 부문 모두에서 한국 주니어 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 대학부 49㎏급에는 이한별 홀로 참가했다.

그러나 이한별은 실업팀 소속으로 출전한 5명보다 높은 기록을 세웠다.

실업팀 우승자 김은영(23·완도군청)의 기록은 인상 74㎏, 용상 92㎏, 합계 16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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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평양 역도 동메달
2019년 10월 23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주니어 남자 73㎏급 경기에 출전한 신비(완도군청)가 용상 부문 시상식 중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남자 78㎏급 신비(20·완도군청)도 이 체급 합계 남자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신비는 인상 140㎏, 용상 178㎏으로 합계 318㎏에 성공해 한국기준기록표 남자 78㎏급 주니어 기록 317㎏을 1㎏ 넘어섰다.

이 체급 우승은 이상연(25·강원도체육회)이 차지했다. 이상연은 인상 137㎏, 용상 183㎏, 합계 320㎏을 들어 우승했다. 신비는 합계 3위에 올랐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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