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 승차감 외제, 네 남편은 소형차" 여경 간부가 한 말 머니투데이 원문 정한결기자 입력 2020.08.11 14:28 최종수정 2020.08.11 14:32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