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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 5개월만에 재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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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셔틀 운행재개

25인승 차량 정원 20인 이내로 축소 운영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용산구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문화시설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행이 중단된지 5개월여 만이다.

문화시설 셔틀버스는 기존과 같이 6개(1~6호차)를 유지한다. 운행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며 차량은 모두 25인승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버스 당 정원을 20인 이내로 축소 운영키로 했다.

각 셔틀버스는 노선에 따라 하루에 6~9회씩 반복 운행되며 기·종점은 모두 용산구청이다.

구 보건소와 보건분소, 구청 프로그램 및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구에서 설립·운영하는 문화·예술·체육·교육시설 이용자는 누구나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탑승은 불가하다.

구가 문화시설 셔틀버스를 처음 도입한 건 지난 2011년 6월이다. 당초 3개에서 시작한 노선은 운행 8년 만에 6개로 2배 증가했다. 올해 구는 노후 셔틀버스 3대를 새차로 교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셔틀버스 탑승 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지난 10일 운행을 재개한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용산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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