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종교시설 613곳에 방역용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품목은 소독약품, 압축 분무기다.
시내 종교시설은 개신교 500곳, 불교 73곳, 천주교 39곳, 이슬람교 1곳이다.
시는 지난 5월에도 종교시설에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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