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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윤은혜 "어렵게 자랐다...신발은 성공을 누리는 유일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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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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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새롬 객원기자]

윤은혜가 신발을 정리하며 마음도 비워냈다.

10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셰어하우스를 공개한 배우 윤은혜의 일상과 사연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두 룸메이트와 함께하는 셰어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윤은혜는 "어마어마한 터닝 포인트가 생겼다"면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윤은혜는 10년지기 매니저와 보컬리스트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전했다.

윤은혜는 첫 번째로 신발 정리를 마친 뒤 "부끄러웠다"며 "이걸 비우면 다 비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가 신발 모으기에 집착했던 사연을 밝혔다. 그는 "어렵게 자랐다"며 "옷은 그렇지 않은데 신발은 물려받아 신으면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신발은 성공했다는 것을 누리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만족을 줬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그걸 비우니까 마음이 편해졌다. 내가 소중하다고 아둥바둥 붙들고 있었던 것들을 내려놓은 시간"이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윤은혜는 "원래 미술이 너무 하고 싶었다"며 "제 안에 미술에 대한 갈망이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 미술학도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연예인이 되어서도 꾸준히 열정을 이어갔다. 그 흔적은 '커피프린스 1호점' 등 드라마에도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이어 윤은혜의 짐 속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에 나왔던 '고은찬'의 물건들이 공개됐다. 그는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승승장구했다. 커피프린스는 너무 좋은 작품이지만 너무 일찍 겪은 작품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좀 더 늦게 만났다면 더 좋은 기회가 있지 않았을까"라며 10년이 지나도 아직도 사랑받는 캐릭터 '고은찬'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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