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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주 결승골' 현대제철 5연승…WK리그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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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올 시즌 무패로 WK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인천현대제철(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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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임선주가 결승골을 넣은 인천현대제철이 올 시즌 두 번째 5연승을 기록하며 WK리그 선두를 질주 했다.

현대제철은 10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창녕WFC와의 2020WK리그 11라운드에서 '주장' 임선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진땀 승을 거뒀다.

이로서 현대제철은 5연승을 기록, 10승1무(승점33) 선두를 질주했다. 창녕WFC는 3승4무4패(승점13)로 6위에 머물렀다.

현대제철은 시작부터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전 45분 동안 슈팅을 2개밖에 못하는 등 창녕WFC 수비에 고전했다. 후반 25분까지 답답했던 현대제철의 해결사는 주장 임선주였다.

임선주는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에 가담 이소담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현대제철은 임선주의 골로 잡은 리드를 지키면서 5연승을 이어 나갔다.

2위 경주한수원은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외국인 선수 나히와 아스나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주한수원은 7승3무1패(승점24)로 2위를 유지했고, 서울시청은 1승2무8패(승덤5)로 7위에 그쳤다.

4위 화천KSPO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3위 수원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후미나의 멀티골로 2-1로 승리했다. 화천KSPO는 4승3무4패(승점15)가 되면서 수원도시공사(6승5패‧승점18)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세종스포츠토토와 보은상무의 경기는 세종스포츠토토가 2-1로 이겼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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