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엄태웅♥' 윤혜진, 딸 지온이와 셀카 "뒤로 내빼는 엄마..미안"[★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짱친 방학중”이라고 적었다.

그녀가 게재한 영상을 보면 엄지온 양이 김밥을 먹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윤혜진은 그런 딸의 어깨를 감싸며 미소를 지었다.

OSEN

이어 윤혜진은 "계획 無. NO 휴가”라며 “뒤로 내빼는 엄마. 미안해. 근데 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혜진, 엄지온 모녀는 최근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의 가족시사회에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주연을 맡은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처음으로 오른 하와이행 비행기에서 테러 사건을 겪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8월 12일 개봉.

/ purplish@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