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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자택서 안정 중"…FNC 사과 받아낸 권민아, 활동 無·치료 전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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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다시 한 번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충격을 준 가운데 당분간 활동없이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지난달 AOA 전 리더 지민의 괴롭힘을 폭로한 권민아는 극단적인 선택을 수차례 시도했음을 알렸다. 결국 지민은 AOA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현을 비롯한 AOA 전 멤버와 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이하 FNC) 한성호 대표를 재차 저격했다. 8일에는 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권민아의 폭로가 계속되자 침묵하던 FNC는 끝내 입장을 발표했다. FNC는 "AOA와 관련한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많은 걱정과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무엇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권민아 양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며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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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는 그간 멤버들간의 관계를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던 점을 사과하며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권민아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고민을 거듭했음을 전했다.

또한 권민아가 문제를 제기한 정산에 대해서는 "업계 표준을 철저히 지켜오고 있으며 만일 어떠한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FNC의 사과를 받아낸 권민아는 지난 9일 퇴원해 어머니의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안정을 취하는 게 최우선이라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추후 활동 계획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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