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결항·선박 수천척 대피…태풍 ‘장미’에 숨죽이다 “휴~” 한겨레 원문 김영동 입력 2020.08.10 19:55 최종수정 2020.08.11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