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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혜영, 노란원피스로 뽐낸 각선미…12억 다리보험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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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배우 이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혜영이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뚫고 오길 잘했네. 전시. 비가 그만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노란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전시장을 찾은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한 태닝피부를 뽐낸 이혜영은 굽이 없는 슬리퍼를 신고도 곧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과거 연예인 최초로 12억원짜리 '다리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현재는 화가로 활동 중이다.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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