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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하늘, 어딜봐서 아이 엄마? 청순열매 먹은 우아한 자태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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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하늘이 마흔이 넘은 아기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우아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배우 김하늘이 개인 SNS를 통해서 "살랑살랑#셀렙샵에디션 #퍼스트룩"이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하늘은 화보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뾰족 구두를 신고 카메라를 향해 우아한 명품 자태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서 만날 그녀의 컴백을 많이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하늘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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