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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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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광희와 활약이 눈부시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는 ‘네고왕’을 통해 BBQ 본사에 방문하는 황광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광희는 BBQ의 윤홍근 회장과 직접 치킨 가격을 협상에 돌입했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협상을 이끌어가던 황광희는 결국 ‘황금 올리브 치킨’을 11000원까지 네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BBQ 측은 오는 9월 6일까지 원가 18000원인 ‘황금 올리브 치킨’을 11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치즈볼 2개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주문은 BBQ 어플에서 가능하며 ID당 1회에 한하여 주문할 수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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