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윤미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오후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빨간색의 의상을 입은 채 한쪽 어깨를 드러낸 모습. 움푹 파인 쇄골이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화려한 메이크업 역시 이윤미의 나이를 짐작할 수 없게 해줘 눈길을 모은다.
한편, 2002년 KBS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으로 데뷔한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주아라(2010년), 주라엘(2015년), 주엘리(2019년)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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