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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올여름 첫 상륙 태풍 '장미'...태풍 뒤 장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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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김진두 문화생활과학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내일까지 또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임진강 수위도 다시 올라가고 있다니 걱정입니다.

[앵커]
취재기자와 함께 태풍과 장마 전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생활과학부 김진두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기자]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