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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날씨] 5호 태풍 '장미' 이동속도 빨라졌다...경남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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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5호 태풍 장미가 남해안을 향해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잠시 뒤인 오후 3시쯤 경남 고성과 통영 사이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있어서 남부지방에 비바람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전문가 모시고 태풍 전망과 앞으로 장마 움직임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예보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