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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제5호 태풍 장미 영향권, 오전 9시 제주 근접…최고 250mm 폭우·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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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날씨누리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오늘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강풍과 함께 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5시 기준 제5호 태풍 '장미'는 서귀포 남쪽 약 260km 해상(30.9N, 126.9E)에서 시속 44km로 북북동진 중이다. 전남남해안에는 시간당 5~10mm의 비가 곳곳에 내리고 있다.

태풍은 오전 9시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남남해안과 경남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에 오늘 늦은 밤(21시)부터 내일(11일) 오전(12시) 사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전북에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10일~11일)은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 50~150mm을 비롯해 전남남해안, 경남해안, 제주도(남부와 산지), 지리산 부근, (11일) 충청도, 전북 250mm 이상 등이다.

서울.경기도, 강원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30~80mm(많은 곳 강원남부 120mm 이상)의 비 소식이 예보됐다.

강원남부와 충청내륙, 남부지방(서해안 제외),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 순간풍속이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특히 경남해안에는 50~70km/h(14~20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전국 아침기온은 서울 25, 춘천 24, 강릉 25, 대전 26, 청주 26, 대구 25, 광주 26, 전주 26, 부산 25, 제주 26 등이다.

오후에는 서울 30, 춘천 29, 강릉 29, 대전 30, 청주 30, 대구 31, 광주 28, 전주 29, 부산 28, 제주 32 등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이날 제주국제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 중이며 현재까지 항공기는 지연과 결항 없이 정상운항 되고 있고 배는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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