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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0일, 월)…태풍 영향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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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난달 10일 오전 호우경보가 내린 부산 동래구 안락동의 한 도로에 물이 불어나 침수된 구간을 차량과 보행자가 힘겹게 지나가고 있다. 2020.7.10/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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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뉴스1) = 10일 부산·경남은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200㎜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6도, 진주 25도, 거창 23도, 통영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8도, 창원 28도, 진주 28도, 거창 27도, 통영 29도 전날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1.5~4m로, 먼바다에서 2~5m 수준으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데다 오늘(10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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