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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집중호우 이은 태풍 북상에 긴장감...철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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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제1부시장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강도 높은 대처계획 수립 지시

경남CBS 이상현 기자

노컷뉴스

창원시가 9일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국소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태풍피해 대응회의를 열었다. (사진=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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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라 분야별 대처상황을 집중점검했다.

조영진 제1부시장은 9일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국소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강도 높은 대처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대처상황 점검회의는 지속된 강우로 인한 침수와 산사태 재난 위기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인 점을 감안하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5호 태풍 '장미'는 8월 10일 오후 3시 부산 앞바다에 상륙해 창원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중심기압 994hpa, 강풍반경 220km로 그 규모는 소형급이나 최대풍속 16m/sec로 주의가 요구된다.

창원시는 태풍북상에 따른 재난전광판 안내, 재난문자 발송 및 음성안내시스템을 활용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호우 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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