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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미우새' 김희철 조카, 김희철母 빼닮은 외모 '눈길'…귀여운 지상렬 '조카 손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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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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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효정 에디터] 김희철를 쏙 빼닮은 조카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의 조카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철의 집에 웬 여자 아이와 남자아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자아이를 본 김희철의 어머니는 "우리 손주네"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김희철의 어머니는 "희철이의 누나 아들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때 김희철과 함께 있던 지상렬이 여자 아이를 살갑게 불렀다. 사실 여자 아이는 지상렬의 조카의 딸이었던 것. 6살 윤아에 대해 지상렬은 "윤아야, 여기 희철이 할아버지한테 인사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모벤져스는 "지상렬이 할아버지냐?"라고 깜짝 놀랐고, 신동엽은 "상렬이 조카딸이니까 할아버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상렬은 "윤아야, 너 희철이 할아버지 보고 싶다고 해서 왔지?"라고 말했다. 사실 윤아는 김희철이의 팬이었던 것. 이에 김희철은 "윤아야, 할아버지 팬이라며?"라고 물었고, 윤아는 온몸으로 애정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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