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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통제로 월요일 출근길 비상…경찰, 12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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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해달라"
한국일보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 9일 올림픽대로가 통제되면서 강변북로가 교통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부로 올림픽대로 여의교 주변 본선인 동작대교∼염창IC 구간을 양방향 통제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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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집중호우로 서울 시내 주요도로 곳곳이 통제된 가운데 경찰이 월요일 출근길 교통관리를 위해 1,200명을 투입한다.

서울경찰청은 월요일 출근길인 10일 아침 도로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 1,200명을 통제 지점 등 주요 교차로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계속된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며 한강 수위가 높아져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통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월요일 출근길엔 일부 도로에 차량이 몰려 출근길이 극심한 정체를 빚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월요일 출근길은 기본적인 교통량이 많은 데다 교통 통제까지 겹체 이른 시간부터 도심권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지하철 등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영훈 기자 hun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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