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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프로축구 인천 떠난다…전력강화실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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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이천수 전력강화실장이 사퇴했다. (제공=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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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안경남 기자 = 이천수(39)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전력강화실장이 사퇴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9일 "오늘 이 실장이 사표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이날 열리는 성남FC전을 마지막으로 인천을 떠날 예정이다.

지난해 1월 인천 전력강화실장으로 부임한 이 실장은 선수단 영입과 감독 선임 등을 담당했지만, 최근 구단과의 마찰로 팀을 떠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인천 감독 선임 과정에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조성환 감독을 선임한 인천은 앞서 유상철 명예감독과 이임생 전 수원 삼성 감독 영입을 추진하다 무산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 실장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실장은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친다. 꼭두각시"라는 글을 올려 공개적으로 구단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 실장이 떠난 자리는 임중용 전 감독대행이 맡을 예정이다. 임 전 대행은 조성환 감독 부임 후 기술이사로 보직을 이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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