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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안영미 세미누드 화보, 日 브라질리언 광고에…"무단도용 그만해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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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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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사진 무단 도용에 경고했다.

안영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단도용 그만해라 #디엠으로 제보해주신 #울 인둥이들넘 고맙고 감사해요 #nono 제모 #nono 브라질리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5월 공개된 안영미의 세미누드 화보 사진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에는 일본어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광고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안영미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광고로 이용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무단도용 너무 싫다", "그래도 언니는 유쾌하게 대응", "언니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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