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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오늘 331명 신규 확진...아베 총리 "긴급사태 재발령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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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331명으로 나타나 나흘째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도쿄도는 오늘 오후 3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1명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고, 이 가운데는 20대와 30대가 212명으로 나타나 64%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는 지난 6일 이후 나흘째 하루 확진자 300명을 넘어섰으며,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만5천8백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군 기지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크게 늘어난 오키나와에서도 오늘 하루 1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기준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의 감염 확산에 대해 아베 일본 총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긴급사태를 다시 발령하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고령자 등에 대한 감염 예방 대책을 철저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 당시보다 경제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염을 통제해 가면서 가능한 긴급사태의 재발령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감염자가 늘고 있지만 입원 환자나 중증 환자가 적어 병상 등 의료 제공 체제가 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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