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정태우, 아내+두 아들과 즐거운 휴가 "여행의 끝은 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정태우가 사랑스러운 가족들을 공개했다.

정태우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끝은 늘 이렇게. 여보 목 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많이 피곤한지 조수석에서 잠이 든 아내와 뒷자리에 누운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정태우는 "너도 졸리냐, 나도 졸리다. 떡실신"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참 귀엽다", "위험하다", "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 찍은거냐", "운전 중 촬영인 것이냐" 등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정하준, 정하린 형제를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태우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