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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옥주현, 자객이 되고 싶은 롱다리 미녀..늘씬한 올블랙 패션[★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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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옥주현이 늘씬한 ‘자객 패션’을 뽐냈다.

옥주현은 9일 자신의 SNS에 “요즘 초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다. 자객이 되고 싶다. 이런 웃긴 생각을 꽤 자주한다. 분신술을 한 다음 무서운 재해, 개와 고양이에게 몹쓸짓하는 괴물들, 해결하고 처단하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롱원피스를 입은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은 스카프로 코와 입을 가리고 이른바 ‘자객 패션’을 연출한 모습이다. 장신의 미녀답게 롱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옥주현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리 퀴리’ 공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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