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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오늘도 원피스 묻는 언론···수해복구 중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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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주말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복장 논란과 관련해 “언론은 오늘도 ‘원피스’를 묻는다. 내 마음은 더 착잡해졌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오후 (수해복구) 작업을 마치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무겁다. 차 안에서 기자들의 전화를 받는다. 언론은 오늘도 ‘원피스’를 묻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류 의원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복구 활동에 임했다”고 했다.

그는 “농지가 다 잠겨서 피해가 막심하다”며 “어떤 농기구들은 수억 원에 달하는데 지원금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셨다. 살던 집이 산사태로 무너진 분도 계셨다. 삶이 무너진 것이나 다름없을 텐데 저희에게 그저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께서 안성시 죽산면사무소 상황실을 방문해 ‘현황이 파악되는 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오후 5시 속보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소식이다. 정부에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경향신문

류호정 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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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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