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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 재벌 3세의 꼬꼬마 어린 시절 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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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함연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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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뮤지컬배우 함연지가 꼬꼬마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9일 오뚜기 그룹의 3세인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햄린이들~~우리 뭔가 혼나던 중인듯?! 나는 어릴 때 장난을 많이 쳐서 많이 혼났다! 그럴 때마다 오빠가 나 혼내지 말라고 옆에서 그렇게 울었다구 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연지와 오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함연지는 어린 시절에도 뛰어난 외모를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국내 굴지의 식품업체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이다.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최근 뮤지컬 ‘차미’에 출연했다. 또한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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