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TF사진관] 운동으로 팀워크 맞추는 김하늘-허미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허미정(왼쪽), 김하늘 선수가 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둘째 날 경기에 참석해 1번 홀 티샷을 치기 전 몸을 풀고 있다. /경주=이선화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경주=이선화 기자] 허미정(왼쪽), 김하늘 선수가 8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둘째 날 경기에 참석해 1번 홀 티샷을 치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경기방식은 첫날 포볼, 둘째 날 포섬, 마지막 날은 싱글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정한다.

더팩트

경기에 앞서 김아림(왼쪽) 선수와 신지애 선수에게 안마를 받는 김하늘 선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혼자 몸푸는 허미정 선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같은 팀이니까 운동도 함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1번 홀 티샷을 앞두고, 함께 몸푸는 두 선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골프채를 돌리고, 휘두르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몸풀기를 마치고 웃음터진 두 선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