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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살림남2’ 노지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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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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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노지훈이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두 누나와 힘들게 살아왔던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강성연X김가온, 김일우, 노지훈X이은혜 부부가 출연했다.

강성연은 최근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김가온은 그녀의 말에 공감하며 우선 신체나이 테스트를 해보자고 권했다. 간단한 신체나이 테스트를 통해 심각성을 깨달은 부부는 기력보충을 위해 한의원으로 향했다. 한의원에서 “운동을 좀 하시라”는 충고를 받고 부부는 복싱장으로 향했다.

복식장에서 두 부부는 줄넘기 대결을 펼쳤다. 자신감 있게 줄넘기를 시작한 부부는 1분만에 체력이 방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두 발을 교차로 옮기는 스탭 박스 훈련에서부터 두부부는 본격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강성연은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20대 체력의 면모를 보여줬다.

두 부부는 본격적으로 복싱 대결에 들어갔다. 강성연은 화려한 잽과 스트레이트로 남편 김가온씨를 흔들었다. 정타를 맞춘 후에 “자기 맞았어? 미안해. 지금 내가 삘이 좋아서”라며 맹공을 펼쳤다. 최양락은 “사랑한다면서 원!투!”라며 강성연을 응원했다. 대결이 끝난뒤 강성연은 “우리 인생을 복서처럼 살자”며 남편 김가온씨와 의기투합했다.

제주살이를 하고 있는 각일우는 새 보금자리를 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김일우는 류태호를 만났고, "한 달이 금방 지나가는 거 같아서 연세라도 빌려서 있어볼까 싶었다. 추천 좀 부탁드리려고 만났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김일우는 "애완견 동반이 가능한가. 편의시설이 멀지 않았으면 좋겠다. 소박하지만 디테일이 있고 감성이 살아 있는. 작은 집이라도 수납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부탁했다.

노지훈은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를 앞두고 스케줄 때문에 집을 비워야 했다. 노지훈은 이은혜를 위해 제사 음식을 주문했고, 이은혜는 "제사를 받아왔는데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라. 그래서 '음식을 시키겠다'라고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알겠으나 다음에는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다"라며 걱정했다.

노지훈의 조부 제사를 맞아 특별한 손님으로 찾아온 노지훈의 누나는 노지훈과 7살 터울이었다. 아내 이은혜는 “거의 친언니 같다.”고 말했다. “불만이 있을 때 새벽에 6시간씩 통화하기도 한다”며 각별함을 과시했다.

노지훈의 큰 누나는 학업을 포기하고 축구 선수였던 노지훈은 뒷바라지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지훈은 중학생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두 누나는 찜질방에서 생활하며 노지훈을 뒷바라지 했다.

노지훈의 작은 누나는 인천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시누이와 이은혜는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기도 했다. 노지훈은 시종일관 누나에게 “돈은 모았느냐. 남자는 만나고 있느냐”며 잔소리했다. 팽현숙은 “노지훈이 어린시절부터 가장 노릇을 하다보니 몸에 벤 습관”이라고 말했다.

노지훈은 “결혼 전에는 잘 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같은 바람을 많이 빌었지만 결혼 후에는 감사하다는 인사를 많이 드린다. 그동안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가족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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