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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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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감염돼 자가격리…확진자 3명으로 늘어

도쿄 올림픽 개막 내년 7월23일로 연기

뉴시스

[도쿄=AP/뉴시스]6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해양공원 바지선에 설치됐던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오륜 조형물이 예인선에 이끌려 이동하고 있다.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도쿄만의 바지선에 떠 있던 오륜 조형물을 '유지관리' 차원에서 철수했으며 내년으로 연기된 올림픽에 맞춰 재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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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일본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일본 관리들이 밝혔다고 AP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직원은 3명으로 늘었다.

조직위 측은 20대 남성과 30대 여성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들은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자가격리 됐다고 전했다.

도쿄 올림픽조직위원회 임직원 수는 3500명으로 최근 다수의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를 해왔다.

도쿄 올림픽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개막식이 내년 7월23일로 연기됐다. 2020 도쿄 올림픽은 당초 9일 폐막할 예정이었다.

한편 올림픽이 열리는 도쿄도에서는 8일 42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도쿄도에서는 전날 462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웃돌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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