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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호정 국회의원 SNS화면 캡쳐
[쿠키뉴스] 조진수 기자 =최근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등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복장에만 관심을 갖는 언론에 대해 불현한 심경을 드러냈다.
8일 류 의원은 페이스북에 지난 7일 심상정 대표와 함께 경기안성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류 의원은 “차 안에서 기자들의 전화를 받는다. 언론은 오늘도 ‘원피스’를 묻는다. 내 마음은 더 착잡해졌다”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류 의원의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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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호정 국회의원 SNS화면 캡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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