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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옥주현에 제주망고 선물→뮤지컬 관람 “그녀 삶에 평온만이 가득하길” 애틋[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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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핑클 멤버 옥주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효리는 8일 자신의 SNS에 “그녀는 아끼는게 없었다..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그 감정에 마지막까지 다 꺼내 보이며 그렇게 우리를 위안했다..”며 “굴곡진 삶은 무대 위에서 다 겪어내고 실제 그녀의 삶엔 평온만이 가득하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마리 퀴리’ 커튼콜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담았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을 응원하기 위해 뮤지컬을 보러 온 이효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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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언니가 내 맴버여서 늘 자랑스럽고 고맙구려. 홍아센(홍익대학교대학로아트센터대극장)에 등장해줘서 좋구려. G린다 천하무적 이효리 ‘마리퀴리’”이라는 글을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이효리와 다정하게 포옹하고 찍은 사진과 이효리가 옥주현의 대기실을 살펴보며 옥주현의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뿐 아니라 이효리는 옥주현에게 과일 선물을 보내기도. 옥주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리더가 보내준 제주망고를 수잔과 함 먹어보겠습니다”라며 한국에 들어온 이진과 함께 망고를 먹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효리와 옥주현은 지난해 JTBC ‘캠핑클럽’ 출연 후 더욱 돈독해진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21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완전체로 뭉친 이들은 함께 여행을 하며 다시 한 번 거리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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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효리, 옥주현은 속내를 털어놓으며 관계가 더 깊어졌다. 당시 방송에서 옥주현은 “솔로 활동할 때 엄마가 ‘너도 효리처럼 대중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음악을 해야지. 너는 누가 듣지도 않는 음악을 하고’라고 말하더라. 엄마가 그 말을 할 때 언니가 잘되고 있는 게 너무 좋으면서, 비교하는 순간 언니의 존재에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올랐다”며 “그게 너무 괴로웠는데, 나중에 언니가 더 잘되니까 되게 감사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도 “나도 네가 ‘어떻게 (뮤지컬을) 저렇게 잘하게 됐지?’ 그런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 표현은 안하지만:라고 얘기했다.

옥주현은 오랫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고, 이효리는 그런 옥주현의 마음을 이해하며 이전보다 더욱 친밀해진 관계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효리, 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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