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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빗방울 떨어지는 광주, 30분 지연 개시 전망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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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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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조형래 기자] 경기 개시가 쉽지 않다.

NC와 KIA는 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시즌 6차전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전날(7일) 광주 지역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찌감치 우천 취소가 됐다. 장맛비의 기세는 이날 새벽, 그리고 오전까지 이어지며 경기 개시를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장대비는 잦아들기 시작했고,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오후 3시가 넘어선 시점부터 일단 빗줄기가 잠잠해지면서 구장 정비 요원들이 그라운드 정비를 시작했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었다. 챔피언스필드의 원활한 배수도 그라운드 정비를 빠르게 진행하는데 도움이 됐다.

오후 5시, 양 팀이 라인업 카드까지 교환을 마쳤다. 하지만 이후 다시 빗줄기가 뿌리기 시작했다. 전날, 그리고 오전처럼 장대비는 아니지만 꽤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 광주다. 관중 입장까지 시작했지만 다시 방수포를 덮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양 팀 모두 우천 취소 경기가 많은 편이다. NC는 10경기, KIA는 9경기가 취소됐다. 만약 이날 경기마저 취소되면 오는 10일 월요일 경기를 치러야 하는 강행군을 펼쳐야 한다. 양 팀 모두 경기를 치르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단 오후 6시 정시 시작은 쉽지 않다. KBO 경기감독관 및 심판진은 오후 6시30분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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