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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오늘도 ‘원피스’ 질문만…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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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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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자신의 원피스 복장 논란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류 의원은 오늘(8일) 페이스북에 심상정 대표와 어제(7일) 경기 안성시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오후 작업을 마치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무겁다"고 썼습니다.

류 의원은 "차 안에서 기자님들의 전화를 받는다. 언론은 오늘도 '원피스'를 묻는다"면서, "제 마음은 더 착잡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류 의원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 분홍색 원피스 차림으로 입장했습니다.

일부 네티즌이 성희롱성 악성 댓글을 달며 논란이 확산했는데, 여야 정치인 다수가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류 의원은 지난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 옷을 입고 출근했다고 생각한다"며 "원피스 말고 일하는 모습에 대해 인터뷰를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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