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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박소담, 박보검에 “네 팬 한 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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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배우 박소담이 새 드라마 ‘청춘기록’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8일 SNS에 tvN 드라마 ‘청춘기록’의 공식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소담이 박보검에게 메이크업을 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소담은 사진과 함께 “네 팬 한 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청춘기록”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청춘기록’ 포스터에 있는 카피 문구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물이다. 박보검과 박소담, 변우석이 주연을 맡았으며, 하희라와 신애라 등도 출연한다.

‘청춘기록’은 총 16부작으로, 다음달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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